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

240112.png


지난 8월, 언론리뷰를 통해 출장 중 성매수를 한 판사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. 최종적으로 이 판사는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.
판사들이 성희롱·성추행·성매매·불법촬영 등 성비위를 저지르고, 가벼운 처벌만을 받은 후, 아무런 제재없이 성범죄 재판을 판결하거나 변호인이 되는 등의 사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 높은 도덕성과 성인지 감수성이 요구되는 이들이 저지르는 성범죄, 반드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겠습니다.


▼기사 바로보기▼
https://www.mbn.co.kr/news/society/49937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