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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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21일, 감시사업팀에서는 마곡역 인근 성매매 업소 밀집지역으로 오프라인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.



온라인 사전 조사와 현장 발견 업소를 통틀어 총 22개의 업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 



마곡역 인근은 지난 4월에 다녀왔던 강서구청 인근처럼 불법 옥외광고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. 

하지만 커다란 주상복합 건물 층별 안내문에 마사지 업소의 이름이 버젓이 있을 정도로 성매매 업소가 많았습니다.



4월과 5월, 두 차례의 오프라인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3차 이슈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업로드할 계획이니,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